‘세계꼬치축제’ 인천에서 열린다

‘장어꼬치’ 등 19개국 36개 다양한 꼬치 요리 선봬

김상호 기자 창업아이템 송고시간 2015/11/12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5/11/12 00:00:00

[연합경제] 이달 13일부터 MBN, OBS, 세계꼬치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인천 세계꼬치축제'가 인천 정서진 아라뱃길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꼬치축제에는 한국의 전통&퓨전 꼬치뿐 아니라 5대양 6대주에 걸쳐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꼬치를 맛볼 수 있다.

▲ 세계 19개국의 30여 꼬치요리를 맛볼수 있는  '인천꼬치축제'가 13일부터 10일간 열린다. ⓒ 세계꼬치축제조직위원회


꼬치와 잘 어울리는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존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꼬치와 맥주, 일명 '꼬맥' 콘셉트로 관람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이번 세계꼬치축제는 총 19개국 36개 다양한 꼬치 요리가 관람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한 일본, 베트남, 우즈벡,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가 참여하며 독일, 러시아, 터키, 이탈리아 등 독특한 유럽꼬치와 미국 등 남미, 아프리카 꼬치도 맛볼 수 있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회오리감자, 오징어꼬치, 문어꼬치, 장어꼬치 등 이색적인 꼬치도 선보일 예정이다.

흥미로운 것은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꼬치 재료를 이용, 먹고 싶은 꼬치들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셀프꼬치 바베큐존이 준비되어 있다.

'인천 세계꼬치축제'는 오는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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