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짝 추위에 깨끗해진 공기...서울 아침 -10.1℃

내일은 다시 미세먼지 유입되며 공기 질 나빠져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1/16 11:35:05 최종 업데이트 2019/01/16 11:35:05

 

 

(YTN 캡처) 

 

[연합경제] 며칠 동안 숨 쉬기도 곤란할 정도로 나빴던 공기의 질이 마스크가 없어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

 

수요일인 16일 찬 바람이 불면서 날이 추워지는 '반짝 추위'로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1도를 기록하는 등,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이 되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내륙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 아침 철원 김화읍의 기온은 -19.8도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서울 -1도, 광주와 대구 3도로 어제에 비해 2~4도 정도 낮겠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내일은 다시 서풍을 통해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서부와 전북 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까지 악화되겠다.

 

기상청은 추위와 미세먼지를 오가는 날씨 속에서 호흡기 질환에 걸릴 우려가 높은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