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15만9천t

관세청, 통계작성 이래 최대기록

김세은 기자 유통업 송고시간 2017/06/02 15:27:43 최종 업데이트 2017/06/02 15:27:43


 

[연합경제] 지난 커피류 수입이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생두, 원두, 인스턴트 커피 등 커피류 수입량은 15만9000t을 기록, 전년도에 비해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입량은 200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규모로 올해 1분기(1~3월)에도 커피류 수입량은 4만t에 달해 전년 동분기 대비 7.0%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생두가 지난해 전체 수입의 대부분인 89.7%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원두 6.3%, 인스턴트 커피 2.9% 순이었다. 

 

커피업계에서는 생두 수입의 증가는 최근 콜드브루 커피 등 커피를 즐기는 방식이 다변화되고 직접 커피콩을 볶는 커피 전문점들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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